한국에서도 유명한 U.F.O.야끼소바를 직접 만들 수 있는 공장입니다.
우선 패키지 시트를 받고 시트의 여백 부분을 원하는 대로 디자인합니다.
시트 디자인은 랜덤입니다!
디자인이 끝나면...
맛이나 재료를 선택합니다.고를 수 있는 재료는 4개.
야키소바에서는 클래식한 '양배추' 외에
한국 분들에게는 반가운 '김치'도 있다고 합니다.
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건 '포테이토'
그 밖에도 총 12가지나 있다고 합니다.
재료 뒤에
"파래 후리카케(붉은 생강 함유)" "겨자마요" "라유마요"
도 고를 수 있고,
조합은 5,460가지나 된다고 합니다.
1끼 500엔(약5000원)으로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^^